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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강남점 특별 전시 <발레의 모든 것>

by 플로어웍스 2021. 4. 29.

교보문고 강남점 사진 : 플로어웍스Ⓒ FLOORWORX 

 

"교보문고 강남점, <발레의 모든 것>이라는 아주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드라마 <나빌레라>의 인기에 힘입어 좋은 드라마의 토대가 되어 준 원작 《나빌레라》(위즈덤 하우스)와 발레 도서의 성지를 꿈꾸는 도서출판 플로어웍스의 도서 5종이 모두 전시된다.

플로어웍스 발레 도서
⟪바른 발레 생활⟫
⟪발레리노 이야기⟫
⟪올바른 발레 용어⟫
⟪발레 작품의 세계⟫
⟪발레 음악 산책⟫

윤작가의 첫 책 ⟪어쩌다 마주친 발레⟫(스타일북스)와 시바어멈 임이랑 작가의《시바리나의 발레 일기》(시대인), 2기 필진으로 활동할 정옥희 작가의 《이 춤의 운명은》(열화당)도 함께 전시된다. 그러고 보니 플로어웍스 관련 작가 도서가 무려 8종이나 함께 전시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알릴 건 알려야 하는 PR에 바람직한 상황인 셈이다.
책 전시와 함께 발레 시그니처 용품도 함께 전시된다. ABT 수석 무용수 서희 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인트 슈즈를 제공한 이발레샵, 발레 의상 튜튜 미니어처와 아름다운 티아라를 제공한 두샤 아뜰리에, 김윤식 포토그래퍼의 멋진 무용수의 사진까지 함께 전시되니 발레 도서와 더불어 한눈에 발레를 볼 수 있는 기회다.

누가 뭐라해도 드라마 <나빌레라>와 가장 결이 맞는 책은 이영철 작가의 ⟪발레리노 이야기⟫다. 나빌레라만큼 감동이 담긴 ⟪발레리노 이야기⟫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책을 만들고 가치 있는 PR 활동을 하는 편집장이자 마케터가 되도록 오늘도 열심히   피할 건 P하고 알릴 건 R린다.

∙일시 : 2021년 4월 14일 ~ 5월 31일
∙장소 : 교보문고 강남점 C섹션 E섹션 사이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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